벌써 태어난지 2달 된 큰 아들!!

 

오늘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큰 아들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벌써 태어난지 2달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로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아들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신생아라서 마스크는 씌울쓰도 없고...중요한 건 사이즈가 맞는게 없네요 ㅜ.ㅜ

 

부디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들 입니다.

 

아버지는 많이 안닮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한달 되었을 때의 아들 사진입니다.

 

모유를 먹고 나면 항상 피곤한 표정을 하고 있네요..

 

아들은 자는 모습이 제일 귀여워요.

 

그리고..

 

.........

 

........

 

이렇게 이쁘게 자란 아들이....

 

 

 

그 많던 머리카락을 .....

 

모두..반삭을 해놓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웃기지만...한편으로는 귀엽네요 ㅎㅎ

 

점점 몸무게가 늘어나서 옷이 꽉 끼는 느낌이네요..

 

 

 

동영상을 통하여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촬영을 하였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하여 점점 커가는 과정들을 남기려고 합니다.

 

모두 기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아들의 모습 입니다.

 

정말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또렷하고 선명하게 윤곽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동영상으로 남겼습니다.

 

모두에게 공유하고자 블로그에도 올립니다.

 

 

자는 모습이 정말로...심쿵...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아버지랑 너무 달라요...

 

그리고 두달이 된 아들 몸무게는 5kg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무거워졌네요..

 

요즘 잘먹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금방 늘어나네요 ㅎㅎ

 

지금처럼 이쁘게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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