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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패찰

아쉬운 아파트 경매 패찰 후기.... 오늘도 변함없이 회사 당직 이후 오늘은 경매 입찰을 하기 위하여 평택으로 달려갔습니다. 오늘은 총 3건의 아파트 입찰을 하려고 합니다. 3건의 아파트 현장은 모두 평택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입찰 물건입니다. 경쟁자가 총 38명 입니다.......... 오늘도 떨어졌구나 생각을 했네요... 인천지방법원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수원지방법원의 평택지원에 입찰을 하기 위하여 참석을 하였습니다. 요즘 입찰하는 물건마다 경쟁자가 많네요.. 이 물건은...거의..마지막에 개찰을 하였습니다.. 결과를 보기위하여 무려 4시간이나...기다릴 수 밖에 없었네요....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경매장이 엄청 작습니다. 경매장 규모가 작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서서 4시간이나 결과를 듣기 위하여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 .. 더보기
오늘은 낙찰을 받기 위하여 인천지방법원으로~~~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각 지역 별로 경매 법원의 일부가 휴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변경된 매각기일의 일정별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임장을 다녀온 부동산 물건이 있어서 바로 인천지방법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경쟁자분들이 적을수도 있어서 좋은마음으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법원에 갔을 때의 사람수보다 훨씬 경쟁자가 많았습니다. 느낌이 패찰할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낙찰을 받을 수도 있으니 입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물건별로 1건...2건...3건...차례대로 낙찰자 호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피스텔 물건이 3건 이상 있었고, 경쟁자 분들이 20명...30명이상이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낙찰금액이.. 더보기